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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8 10:19
[방송보도] 제3회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 - 안동mbc 생방송 전국시대 방영 -|
 글쓴이 : 예음
조회 : 542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수상지
<제3회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

안동MBC 생방송 전국시대 방영, 2015년 9월 2일(수) 저녁6시

http://cafe.naver.com/yypepper/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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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N대한방송 영상보도 자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대상 수상지
제3회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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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yeum03/3y5m/266

(KBN대한방송 영상보도자료, 스마트폰용)

http://www.kbn-tv.co.kr/read.php3?no=374464&read_temp=20150813&section=43
(KBN대한방송 영상보도자료, PC용)

입력날짜 : 2015. 08.13

일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 숲에서 8월 8일 제3회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가 개최됐다.

도곡리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양력 8월 15일에 세시풍속의 하나인 풋굿놀이 행사를 이어왔는데, 2013년 주민

들과 출향민들이 마을숲 축제로 발전시켜 도곡리마을운영위원회 및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올해 3년째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개최된 도곡리 마을숲 축제는 주민과 경향 각지의 출향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는 오전 10시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제부터 시작되었다.

마을숲의 울창함을 기원하는 뜻에서 당나무에 막걸리를 먹이는 행사와 축원문 낭독에 이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옛날 목동들이 즐겨하던 ‘꼴 따먹기’ 놀이, 자갈돌을 뜨겁게 달구면서 생긴 증기로 감자와 옥수수를 쪄 먹는

‘감자삼굿’, 전통그네타기 등 향토성 가득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 열린 노래자랑, 장기자랑, 팔씨름대회, 각설이타령, 색소폰 연주, 도곡리 마을주제가 ‘도곡리 마을숲

이야기’ 미니경연대회 등도 큰 볼거리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개막식에 도곡리의 역사, 가문의 인심, 세시풍속 등을 월령가 형식으로 낭송하는

가사(작자 조교영) 를 축시로, 도곡리 주제가 ‘도곡리 마을숲 이야기’ 를 합창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곡리 마을숲은 수령 300년이 넘는 느티나무, 느릅나무, 엄나무 등이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데,

2013년 제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산림청,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유한킴벌리 공동주최)에서

대상인 생명상을 받아 전통마을 숲으로서 산림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유서 깊은 마을숲 속에서 펼쳐지게 될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 는 다른 지역의 향토축제와 달리 주민들과

출향민들이 예산을 직접 마련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행사 전반을 주도하며 3년째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게 부각되는 축제이다.

또한 하계방학을 활용한 부산에 소재하는 신라대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이 도곡리에 농활봉사활동으로 방문하여

마을숲 축제에 일꾼도 되고 축제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구세대가 어우러지는

웃음과 정이 넘치는 축제가 되었다.

도곡리 주민들은 마을숲을 구심점으로 하여 전통적으로 이어온 마을공동체적인 협동과 단결의 정신을 회복하고,

마을숲을 잘 가꾸어 보존하고 앞으로도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마을숲 축제가 향토성과 전통성을 담보하고

문화콘텐츠가 가미된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오부원 예능국장